KORG 주요 건반의 역사 (전반부)
등록일 : 15-06-13 17:06    조회 : 6,032

KORG 주요 건반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 (일부는 제외되었습니다)

전반부는 1973년 ~ 2006년 까지의 제품입니다.

(KORG의 초기 제품은 1963년 Donca-Matic 리듬 머신이며, 건반은 1970년 Prototype No.1 신디사이저 오르간이었습니다.)




[1973년] miniKORG 700


KORG의 첫 번째 양산형 신디사이저입니다. 일반적으로 당시의 신디사이저는 음정이 불안정하다는 것에 비해 안정적인 음정을 실현한 고품질의 회로를 사용하였습니다. 다음해에 2VCO 버전으로 miniKORG 700S가 출시하였습니다. (사진은 miniKORG 700S)




[1977 ~ 1978년] PS-3100, PS-3200, PS-3300


세계 최초의 풀 폴리포닉 아날로그 신디사이저입니다. PS-3200과 PS-3300은 본체인 모듈 외에 별도의 옵션 PS-3010 키보드를 연결하여 사용했습니다.




[1978년] MS-10, MS-20, MS-50, SQ-10


모노포닉 신디사이저 MS 시리즈와 아날로그 시퀀서입니다. 굵고 쫄깃한 사운드, 강렬한 아날로그 필터, 자유로은 패칭을 특징으로 프로는 물론 아마추어 사용자 모두에게 높은 평가를 얻었습니다.




[1978년] CX-3, BX-3


콤보 오르간으로 전세계의 뮤지션에게 사랑받는 명기입니다. 2000년 동명의 제품을 당시의 최신 기술로 톤 휠 사운드를 재현하여 다시 등장하기도 했습니다.




[1981년] Mono/Poly


모노 폴리포닉 44키 아날로그 신디사이저입니다. 당시의 신디사이저에는 없었던 획기적인 이펙트 섹션을 탑재했습니다.




[1981년] Polysix


6 보이스 32 프로그램 가능한 61키 신디사이저로, 당시 미국산 폴리 신디사이저보다 1 보이스 많았으며 엄청난 인기를 자랑했습니다.




[1984년] RK-100


기타 모양의 41키 MIDI 리모트 키보드입니다. 외부 음원이 필요하며 64개의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연주할 수 있습니다.




[1988년] M1


KORG 최초의 PCM 내장 신디사이저입니다. 라이브 공연, MIDI, 시퀀싱, 확장 사운드 뱅크, 이펙트 등을 악기 1대로 처리할 수 있는 뮤직 워크스테이션의 개념을 도입한 최초의 제품이 되었습니다.




[1991년] 01/W


M1, T 시리즈에 이은 3세대 뮤직 워크스테이션입니다. 멀티 사운드 255 종, 드럼 사운드 119 종의 풍부한 PCM과 60 종의 웨이브 쉐이핑 기능 탑재로 음악 제작의 가능성이 보다 넓어졌습니다.




[1994년] X5


이후에 출시되는 X5D/X5DR의 초기 모델로, 가로 1m 이하의 가볍고 슬림한 표준 61키 신디사이저입니다.




[1995년] Prophecy


KORG 최초의 DSP 음원 MOSS (Multi-Oscillator Synthesis System)를 탑재한 버츄얼 아날로그 신디사이저입니다.




[1995년] TRINITY


대형 터치 스크린 탑재와 하드 디스크 레코딩까지 가능한 더욱 진보된 베스트 셀러 워크스테이션입니다.




[1996년] N364, N264


테크노/댄스 분야에 초점을 맞춘 워크스테이션으로, 실시간 녹음한 패턴을 64개 까지 건반에 할당하여 키를 눌러 재생할 수 있습니다. 76키는 N264, 61키는 N364 입니다.




[1998년] TR-Rack


TRINITY의 1U 랙 모듈 버전으로, 확장 슬롯은 부족하지만 오리지널 TRINITY 보다 더 큰 내부 샘플 ROM을 가지고 있습니다.




[1999년] N5EX


기존의 N5에서 피아노 계열의 샘플이 확장되고 N1과 같은 18Mb의 PCM 용량을 갖춘 61키 신디사이저입니다.




[1999년] TRITON


TRINITY를 계승한 모델로 당시 KORG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워크스테이션이었으며, 1986년 출시된 DSS-1에 있던 샘플링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.




[2000년] MS2000


DSP에 의한 아날로그 모델링 시스템을 탑재한 신디사이저입니다.




[2000년] TRITON-Rack


TRITON의 2U 랙 타입 버전입니다.




[2001년] KARMA


Stephen Kay가 개발한 Kay Algorithmic Realtime Music Architecture 의 준말로, 연주자가 연주하는 코드에 맞춰 자동으로 프레이즈와 패턴을 만드는 워크스테이션입니다.




[2001년] TRITON Studio


TRITON에 CD-R/RW 드라이브를 장착하여 연주에서 레코딩, 최종 오디오 CD 제작까지 가능한 워크스테이션 입니다.




[2002년] microKORG


보코더가 탑재된 컴팩트한 아날로그 모델링 신디사이저입니다.




[2002년] TRITON Le


TRITON의 다운 그레이드 버전의 워크스테이션 입니다.




[2004년] TRITON Extreme


오리지널 TRITON에 실제 진공관인 Valve Force 회로를 탑재한 워크스테이션 입니다.




[2005년] OASYS


Open Architecture Synthesis Studio workstation으로 커스텀 리눅스 운영 체제를 사용하여,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임의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. HD-1, CX-3, PolysixEX, AL-1, MOD-7, STR-1, MS-20EX 등 다수의 엔진이 내장되어 있으며 2.8GHz의 팬티엄 4 CPU, 40Gb HDD, 1Gb DDR 램 (2Gb로 업그레이드 가능), 10.4인치 터치뷰 스크린, CD-R/RW 등 이 탑재되어 있는 당시 최고의 워크스테이션 입니다.




[2006년] TR


TRITON Le에서 ROM, 프로그램 및 콤비네이션이 업그레이드 된 버전으로 피아노 소리의 품질이 매우 향상된 워크스테이션 입니다.




[2006년] RADIAS


OASYS 모듈을 기반으로 MMT (Multiple Modelling Technology) 엔진을 사용한 보코더 내장 버츄얼 아날로그 신디사이저입니다.




[2006년] microX, X50


TR의 다운 그레이드 버전으로 시퀀서가 제외되어 있는 컴팩트한 신디사이저입니다. 소프트웨어를 통해 편집할 수 있습니다.




[2006년] Pa800


Pa80의 후속 모델로 Pa1X Pro와 같은 RX (Real eXperience) 기술을 사용한 프로페셔널 어레인저 키보드입니다.




[2006년] SP-250


피아노, 오르간, 현악기, 기타 등 30 음색을 스테레오 샘플링하여 내장한 RH3 88 건반의 디지털 피아노입니다.


--후반부에서 계속됩니다.--